[국회의정저널] 대전시교육청은 8월 2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진리관에서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 등 총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하반기 신규 채용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16명은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했으며 미국, 영국, 캐나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다양한 영어권 국가 출신이다.
이들은 행사에 앞서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 주관 7박 8일 집중 연수를 통해 교수 및 학습 계획안 작성, 한국 문화와 교육제도 이해,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의 역할과 업무 등을 익히며 기본 역량을 갖췄다.
이번 ‘만남의 날’은 대전의 교육 현장에 첫발을 내딛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을 공식적으로 환영하고 학교생활과 업무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서는 근무 수칙과 주요 업무 안내, 배정 학교 소개 및 협력교사와의 소통과 협업을 위한 유용한 정보가 제공됐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멘토링 시스템과 정기적인 직무교육 및 워크숍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방학 중 영어 캠프 프로그램도 내실 있게 운영해 영어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중등교육과 강의창 과장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와 협력교사가 서로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며 체계적인 영어교육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학생들이 다채로운 교육 활동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글로벌 감각과 국제적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