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맞이 강진사랑상품권, 9월 최대 17% 할인 혜택 (강진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진군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9월부터 강진사랑상품권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하는 캐시백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해 통합특별시비 2억4500만원을 지원받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한다.
9월부터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을 충전하면 10%를 선할인받고 결제할 때 기존 2% 적립에 더해 5%를 추가로 적립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결제 금액의 총 7%가 적립된다.
예를 들어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10만원을 결제하면 7000원이 환급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결제하면 자동으로 적립된다.
개인별 월 구매 한도는 지류·모바일·카드형을 합산해 70만원이다.
모바일 상품권의 월 캐시백 적립 한도는 4만 9000원이다.
지류상품권은 기존과 같이 10% 선할인 혜택이 적용되지만, 추가 적립 혜택은 받을 수 없다.
강진군 관계자는 “이번 추가 환급 행사가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진사랑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진군은 지난 8월부터 강진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월별 할인판매 한도액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
개인별 구매한도는 기존과 같이 지류·모바일·카드형을 합산해 월 70만원이다.
월별 할인판매 한도액이 소진되면 해당 월의 할인판매는 종료하며 다음 달 1일부터 판매를 재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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