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쾌적한 금남면 만들기' 민군 합동 환경정화활동 (세종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금남면과 육군 제32보병사단이 지난 25일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민·군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역방위의 든든한 축인 32사단 장병들과 금남면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금남면 주요 도로변과 하천 주변, 상습 쓰레기 투기 지역 구석구석을 돌며 방치된 영농폐기물, 생활 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금남면과 32사단은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대민지원과 상생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선영 금남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내 일처럼 발 벗고 나서준 32사단 장병들과 지역 주민 덕분에 우리 지역이 깨끗해졌다”고 말했다.
서동옥 32사단 주임원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주민과 함께하는 국민의 군대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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