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충남 서산시가 올해 상반기 문화회관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를 선보였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서산시 문화회관에서는 클래식·연극·뮤지컬 등 13개 작품이 기획 공연으로 개최됐다.
개최 결과 총 6300여명이 문화회관을 찾아 문화생활을 즐겼다.
특히 백희나 작가 원작의 인기 가족뮤지컬 3개 작품을 시리즈로 선보이고 있으며 ‘알사탕’과 ‘장수탕 선녀님’ 2개 작품이 개최됐다.
각 작품은 1일 2회 상연됐으며 전 회차 좌석 점유율 100%를 기록하며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명화와 클래식을 접목한 ‘색을 노래하다, 앙리 마티스’, ‘에드바르트 뭉크’, ‘빛을 따라가는 여정, 클로드 모네’ 3개 작품을 선보였다.
각 작품은 미디어아트 공연으로서 클래식을 선호하는 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 1회의 상설 전시회와 2회의 초대 전시회를 병행해 문화회관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했다.
이 밖에도 시는 해미읍성에서 줄타기, 사물놀이, 민요, 판소리 등 전통문화 공연을 진행 중이며 설 명절에도 이를 통해 명절 분위기에 흥을 더했다.
지난 5월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 일원에서는 제18회 류방택 별 축제를 개최해 어린이들이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꿈을 기를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은 겨울방학 과학 교실, 정월대보름 행사, 어린이날 행사, 우주항공 주간 특별프로그램 등 체험 중심의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 중이다.
시는 하반기에도 문화회관에서 다양한 공연·전시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해미읍성에서 충청병마절도사 부임행렬, 연날리기 대회 등 전통문화 공연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동호 서산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서산시만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있는 문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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