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원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원주시는 운영에 차질을 빚어온 단계동 주민자치센터의 정상화 준비를 마치고 오는 9월 1일 하반기 프로그램을 개강하며 본격적인 운영을 재개한다.
단계동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4월부터 내부 운영 여건 등의 문제로 프로그램이 잇따라 중단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며 이에 따른 주민 불편도 지속돼 왔다.
지난 7월 단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구자열 원주시장의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에서도 주민들은 프로그램 운영 중단에 따른 불편을 호소하며 주민자치센터의 조속한 정상화를 건의했다.
이에 원주시는 주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센터 운영을 지원할 행정지원 인력을 즉시 배치하고 정상화에 착수했다.
이후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정비하고 강사와 수강생 모집 등 필요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총 18개 강좌의 개강 준비를 마쳤다.
이번 하반기 프로그램 개강으로 그동안 이어진 주민자치센터의 운영 공백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과 소통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본연의 기능도 회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이 시민 중심 행정의 기본”이라며 “주민자치센터가 주민들의 소통과 여가를 위한 공간으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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