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송하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안동시 송하동은 8월 25일 송하동 행정복지센터 2층 강당에서 13개 민간단체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송하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
송하동 안전협의체는 지난해 발대식을 통해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단체가 참여해 복지·안전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는 등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특히 ‘송하동 안전 망원경’ 이라는 슬로건에는 안전협의체 위원이 송하동의 안전 망원경이 돼 지역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펴, 위기 상황과 각종 재난을 예방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안전협의체의 운영 방향과 참여 단체별 역할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협의체 위원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협의체는 12월까지 안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사업, 생명키트 및 안전물품 배부, 고독사 예방 캠페인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송하동 관계자는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송하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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