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군포시 대야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위해 ‘2026년 하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일상 속 독서 저변을 확대하고 도서관을 통한 배움의 기회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유아부터 초등학생,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해 창의력과 문해력, 문화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총 6개의 맞춤형 강좌로 구성됐다.
성인 대상으로는 그림책 스토리텔링과 책놀이 활용 기법을 다루는 △‘책놀이지도사 자격증’과정이 운영되며 미취학 유아를 대상으로는 동화책 연계 활동을 통해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꿈이 자라는 동화여행’ 이 진행된다.
초등학생을 위한 강좌는 4개가 개설된다.
그림책 활용 디자인 프로젝트 ‘상상제작소: 머릿속 생각이 작품이 되는 시간’△전통문화 주제 ‘생각을 키우는 그림책 문해력 클래스’△역사·지리 탐구 ‘세계문화유산으로 떠나는 인문여행’△교과 연계 독서회 ‘책 읽는 나, 생각하는 나, 말하는 나’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군포시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군포시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하반기 독서진흥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배우고 생각하며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어린이와 성인 모두가 도서관에서 독서의 즐거움과 배움의 가치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일정 및 수강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 대야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