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주민과 함께 즐긴 수원의 프로 스포츠… 수원시국제교류센터, 제2회 지역이해 프로그램 진행 (수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25일 스타필드 수원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2026 제2회 수원시 외국인 지역 이해 프로그램-글로벌 스포츠 데이 인 수원’을 열었다.
수원시 외국인 주민 30명과 수원시 공공외교단 6명 등 36명이 참여해 수원의 문화·스포츠 자원을 경험하고 시민들과 교류했다.
참가자들은 공공외교단과 야구 응원문화 퀴즈 풀기 등 교류 활동을 한 뒤 스타필드 수원의 이색 스포츠 공간 ‘스몹’에서 다양한 스포츠 콘텐츠를 체험했다.
이어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케이티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케이티 위즈 치어리더와 야구 응원법을 배우고 함께 응원하며 한국의 야구 문화와 수원의 스포츠 문화를 경험했다.
외국인 주민과 공공외교단은 스포츠를 매개로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했다.
참가자들은 “수원의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면서 수원이 더 친근하게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수원의 다양한 문화·체육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입을 모았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들이 수원의 다양한 문화와 스포츠를 경험하며 지역사회와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들이 수원을 이해하고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는 지역이해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