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는 26일 3학년 송율 학생 외 6명이 2026년 육군 민간부사관 2기에 최종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학생들은 지난 10일 발표된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며 학교는 부사관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부터 상담, 체력검정, 서류 작성, 면접까지 선발 과정에 맞춘 단계별 진로·취업 지도를 이어왔다.
지난 3월에는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육군 부사관 모집 설명회를 열어 부사관의 역할과 지원 자격, 선발 과정 등을 안내했다.
이후 부사관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학생별 준비 상황을 살피고 진로 방향을 함께 설계했다.
체력검정에 대비해서는 취업준비반 내 체력검정반을 운영했다.
증평체력인증센터와 연계해 세 차례 단체 체력검정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체력 수준을 확인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도록 했다.
4월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선발 일정에 맞춰 서류 작성과 수시 면접 지도도 이어갔다.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에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더해지며 최종 합격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학교는 이 같은 부사관 진로·취업 지원과 합격 성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6일 육군인사사령관 감사장을 받았다.
윤승자 충북비즈니스고 교장은 “이번 성과는 자신의 목표를 향해 성실하게 준비한 학생들과 정성을 다해 지도한 교직원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꿈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고 사회에 필요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