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오기아동문화관, 온가족 가을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따오기아동문화관은 가을을 맞아 아동과 가족이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프로그램 ‘가을엔따오기’를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함께 만들고 표현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한 가을 시즌 프로그램이다.
유아와 초등학생뿐만 아니라 보호자와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을 넓히고 다양한 장르의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월에는 그림책을 매개로 예술활동을 경험하는 그림책 예술 상자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9월 22일에는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직접 인절미를 만들어 보는 △그림책 예술 상자 1-유아 요리, 9월 29일에는 5~7세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단풍접시를 만드는 △그림책 예술 상자 2-유아 도자기 가 진행된다.
10월에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의 폭을 더욱 넓힌다.
10월 14일에는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가족액자를 만들어 보는 △그림책 예술 상자 3-유아 원예 를 운영하며 10월 31일에는 초등학생들이 풍선을 활용해 창의적인 작품을 만들어 보는 △따오기 메이커스 3-초등 풍선아트 가 진행된다.
11월에는 아동과 어른이 각자의 방식으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같은 날 선보인다.
11월 7일 △따오기 댄스 프로젝트 3-성인 자이브’에서는 부부가 함께 자이브를 배우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으며 같은 시간 △따오기 쿠킹 스튜디오 3-유아 초등 수제 빼빼로 를 운영해 6세부터 초등학생까지 직접 요리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11월 프로그램은 성인과 아동 프로그램을 동시에 신청한 가족을 우선 확정해, 자녀는 쿠킹 프로그램을 즐기고 보호자는 부부 댄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가족 구성원 모두가 따오기아동문화관에서 각자에게 맞는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월 프로그램은 8월 26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으며 10월과 11월 프로그램은 각 프로그램 운영일 한 달 전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신청은 ‘시흥교육캠퍼스 쏙’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은 시흥시민 신청자를 우선 확정하며 잔여 인원 발생 시 타지역 신청자를 순차적으로 확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따오기아동문화관 블로그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조현자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구성원 모두가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며 “요리하고 만들고 춤추는 다양한 예술 경험을 통해 가족들이 따오기아동문화관에서 함께 즐거운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국회의정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