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남사회서비스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8월 25일 충청남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충청남도 청소년안전망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 하반기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따라 구성된 실무자급 위원회로 청소년안전망 필수연계기관 및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참여해 위기청소년의 지원과 지역사회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과 하반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자살·자해 위험과 가정 내 갈등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위기 청소년 사례를 중심으로 위기 특성과 주요 욕구를 살펴봤다.
또한 사례에 대한 기관별 지원 가능 영역과 역할을 확인하고 상담·복지·의료 등 필요한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연계하기 위한 실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청소년안전망 활성화를 위한 기관별 협력사항과 하반기 운영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할 수 있는 실무 협력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유임 위원장은 “최근 위기청소년이 경험하는 어려움이 가족갈등, 정신건강, 자살·자해 등 다양한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기관 간 협력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청소년복지실무위원회를 중심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적극 활용해 위기청소년에게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제공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청남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안전망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해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복지·보호·의료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