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동돌봄과 고산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북부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의정부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고산 다함께돌봄센터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북부 사랑의열매가 지원하는 ‘2026 복권기금 아동·청소년 돌봄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5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7월부터 12월까지 ‘우리 동네 마음 성장 프로젝트-체험으로 배우는 감정, 관계 성장 훈련기’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사회적 돌봄 강화를 위한 위기 대응’을 주제로 아동이 방과 후 돌봄 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타인과 관계를 형성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빙글빙글 도자기 마법사 △제스모나이트 인테리어 오브제 클래스 △달콤한 키즈 베이킹 △뮤직 점핑 챌린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센터는 방과 후 아동에게 안정적인 돌봄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돕는 지역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감정 조절과 의사소통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영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아동의 감정과 관계, 사회성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지속 가능한 사회적 돌봄 강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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