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산청군 군청 (산청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는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명현 산청군수, 안천원 산청군의회 의장, 자문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신임위원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통일의견 수렴 △2026년 산청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지역사회가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자문위원들이 어떤 역할을 해 나갈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산청군협의회는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오는 9월 8일 오후 2시에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을 강사로 초청해 ‘찾아가는 통일교육’을 개최할 계획이다.
박덕선 협의회장은 “지역의 통일 담론 형성과 국내외 공감대 확산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유명현 군수는 “앞으로도 군정 발전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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