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문경레저타운은 24일 오전 10시 본사에서 임직원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채홍호 대표이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서 채홍호 대표이사는 문경시민과 주주로부터 부여받은 막중한 책임감을 되새기며 새로운 각오로 대표이사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조직 혁신을 위한 5대 경영원칙을 제시했다.
채 대표가 밝힌 5대 경영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정직과 투명 경영 :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신뢰 구축을 위해 원칙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추진한다.
둘째, 근면과 절제 : 불필요한 낭비를 줄이고 작은 비용도 소중히 다루되, 아낄 것은 철저히 아끼고 투자할 곳에는 과감히 투자한다.
셋째, 성과 중심 평가 : 취임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잘 알고 있으며 변명이나 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일과 성과로 평가받는다.
넷째, 존중받는 조직문화 : 현장 직원을 존중하고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 능력과 성과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받는 환경을 조성한다.
아울러 ‘요구하기 전에 먼저 일하고 책임을 묻기 전에 먼저 책임지는’리더십을 실천한다.
다섯째,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 수익 창출을 넘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책임기업으로서 지역 인재·기업·농특산물·관광자원을 적극 연계해 문경 경제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한다.
채홍호 대표이사는 “대표이사라는 자리는 개인의 명예가 아닌 고향과 회사로부터 잠시 맡겨진 책임의 자리”며 “임기가 끝나는 날 무엇을 누렸는 지가 아니라 무엇을 남겼는 가로 평가받겠다”고 성과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이어 “낮은 자세로 듣고 부지런히 현장을 뛰며 맡겨진 책임을 다하겠다”며 “소명의식과 책임감으로 문경레저타운의 새로운 도약을 임직원 및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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