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연천형 온동네·종일 초등돌봄 주말 생태체험 운영 (연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과 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포천과 철원 일원에서 ‘2026 연천형 온동네·종일 초등돌봄 주말 생태체험’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기관이 협력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인솔자 등 70여명은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를 찾아 한탄강의 지질과 생태환경, 지구의 형성 과정에 대해 배웠다.
이어 철원 순담계곡 일원에서 ATV와 래프팅을 체험하며 도전 정신과 협동심을 기르고 가족과 또래가 함께 활동하면서 공동체 의식과 유대감을 높였다.
(재)연천군청소년육성재단 김덕현 이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을 배우고 가족과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돌봄·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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