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은 지난 24일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시 시민들의 조속한 일상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재해구호 성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일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을 위해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 900만원과 지난 7월 30일 수상한 ‘2026 KIMA Awards 해양레저산업대상’해양레저관광활성화 부문 해양수산부 장관상 시상금 100만원 전액을 더해 조성했다.
김정명 연맹장는 “이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특히 지역의 힘으로 수상한 해양레저관광활성화 상금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게 생각하며 큰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이 빠르게 위기를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마음을 모아주신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통영시도 피해지역의 조속한 복구와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