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함안군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함안의 지역자원과 이야기를 콘텐츠로 제작하는 ‘AI로 그리는 함안 로컬 인스타툰’ 교육 수강생 20명을 8월 24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 경남도민 AI 미래역량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하는 실무 능력을 키우기 위해 추진된다.
인스타툰은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할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디지털 콘텐츠로 글과 그림을 결합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이러한 인스타툰 제작 과정에 생성형 인공지능을 접목해 아이디어 구상부터 캐릭터와 이야기 제작, 그림 완성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9월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에 함안군 평생학습관에서 총 7회, 2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생성형 인공지능 이해와 함안 이야기 찾기 △인공지능으로 시놉시스와 스토리 기획 △지역 캐릭터 만들기 △콘티 구성과 연출 △레이아웃과 스케치 △채색 및 작품 완성 △작품 발표와 사회관계망서비스 공유 등이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수강생들은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함안의 지역적 특색과 이야기를 담은 자신만의 인스타툰을 직접 제작하고 완성한 작품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공유하는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8월 24일부터 모집인원 마감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이며 신청은 함안군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하면 된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군민들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일상과 창작에 활용하는 능력을 높이고 함안의 매력적인 지역자원을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미래 역량을 키우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