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각지 참가자 대상 올림픽 유치 홍보부스 운영…대국민 공감대 확산 사격 체험·홍보대사 포토존 등 참여형 콘텐츠로 전북의 올림픽 유치 의지 알려
by 편집국
2026-08-25 10:43:47
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산업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에 나섰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현장에서 전주 올림픽·패럴림픽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대회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전북의 올림픽 유치 비전과 의지를 알렸다.
이번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가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전주시와 공동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올해는 전국 314개 품질분임조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행사 기간 약 7천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도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가 전북을 찾는 이번 대회를 전주 올림픽 유치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과 공감대를 넓힐 수 있는 기회로 보고 다양한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홍보부스에서는 올림픽 종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사격 체험 이벤트와 올림픽 유치 홍보대사 포토존을 운영해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이와 함께 부스 내 대형 화면을 통해 올림픽 유치 홍보영상을 상시 송출하고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며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에게 전북의 올림픽 비전과 의지를 적극 알렸다.
김종필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참가자들이 방문하는 국가 단위 행사를 활용해 전주 올림픽·패럴림픽을 향한 전북의 도전과 의지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전국 주요 축제와 스포츠대회, 대규모 행사 등 국민과 직접 만날 수 있는 현장을 찾아 올림픽 유치의 필요성과 비전을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단위 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를 비롯해 SNS 캠페인, 참여형 이벤트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올림픽 유치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확산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