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이천시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주최한 초등생 여름방학 특강 ‘Sing나는 음악줄넘기 교실’ 이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방학 특강은 지난 7월 29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 동안 주 3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마장면 거주 초등학생 총 45명이 참여했으며 A반과 B반 2개 반으로 나누어 반별 9회씩 총 18회에 걸쳐 신나는 음악과 함께하는 줄넘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 신체 성분 분석을 실시한 결과, 참가 학생들의 평균 골격근량이 0.23㎏ 증가하고 체지방률은 0.11% 감소하는 등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신체 개선 효과를 거뒀다.
성장기 아동의 자연스러운 신장 성장이 반영돼 체질량 지수는 평균 0.03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학생들의 꾸준한 참여도 돋보였다.
전체 대상자 45명 중 39명이 출석률 50% 이상을 기록해 86.6%의 높은 수료율을 보였다.
특히 프로그램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92점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으며 수강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마장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신나게 땀 흘리며 기초 체력을 키우고 성취감도 느끼는 좋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돕기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