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천안시 쌍용도서관은 오는 9~ 10월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독서릴레이 연계 사업의 하나로 지난 2018년부터 9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어린이 부문 올해의 책 ‘고추장 심부름’한소곤 작가와 청소년 부문 올해의 책 ‘검지의 힘’ 이선주 작가가 수곡초, 월봉초, 가온중 등 10개교에 방문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학생들이 사전에 도서관에서 배부한 도서를 읽고 작가를 만나는 만큼 더욱 알찬 강연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도서관 관계자는 “학생들이 작가와 이야기를 나누며 책 너머의 세상을 탐색하고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교실 안에서 펼쳐지는 이번 만남을 통해 아이들이 읽기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지속적인 독서습관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성인 부문 올해의 책인 이서수 작가의 ‘그래도 춤을 추세요’는 공공도서관과 공·사립 작은도서관, 북카페 등 80여 개 협력기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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