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문경시장학회는 지난 24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청암문화예술원에서 100만원을, 우수이앤씨에서 300만원을 (재)문경시장학회에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암문화예술원은 문경시 농암면에 소재한 다도, 명상, 서예 사진, 한시 등과 같은 인문학을 교육하는 문화예술 기관으로 지역의 문화예술과 인문정신을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기탁으로 청암문화예술원이 문경시장학회에 전달한 장학금은 총 670만원에 이른다.
우수이앤씨는 설계용역, 지질조사, 전력시설물 설계 및 전력감리업 등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로 2007년 설립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
2016년부터 올해까지 문경시장학회에 총 1000만원을 기탁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문청함 청암문화예술원장 및 김정하 우수이앤씨 대표는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단순히 한 번의 지원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이번 기탁금이 학생들에게 그런 믿음을 전하는 작은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김학홍 (재)문경시장학회 이사장은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면서도 같은 지역에서 같은 마음으로 지역 학생들의 미래를 응원해주셔서 더욱 뜻깊다고 생각한다. 두 분의 소중한 뜻이 엇나가는 일 없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문경시장학회 또한 학생들의 성장과 미래를 위한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