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왕3동 주민자치회, ‘끼자랑 페스티벌’ 개최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 정왕3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9월 4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옥구상가 상설무대에서 ‘2026 정왕3동 끼자랑 페스티벌’을 개최 한다.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시흥시 보조금 사업으로 추진되는 ‘끼자랑 페스티벌’은 주민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재능과 끼를 선보이며 이웃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주민 참여형 문화축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트로트, 댄스, 색소폰 연주 등 10개 팀의 주민 공연을 비롯해 K-POP 댄스, 지역 가수·트로트 가수, 라인댄스 등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들의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특히 6세 어린이부터 60~70대 주민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온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가족과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옥구달빛영화관’도 운영한다.
공연과 영화 관람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해 주민들에게 가족 단위의 문화 나들이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정왕3동 주민자치회가 주민들과 함께 직접 기획하고 공연 참가자와 자원봉사자, 운영요원 등을 모집해 주민이 축제의 주체로 참여하는 행사로 마련했다.
또한 옥구상가 상인회의 경품 협찬과 정왕3동 자율방범대의 안전관리 봉사 등 지역사회도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탠다.
서종국 정왕3동 주민자치회장은 “끼자랑 페스티벌은 주민들이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는 축제”며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고 이웃과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정왕3동 끼자랑 페스티벌’은 9월 4일 오후 5시부터 옥구상가 상설무대에서 개최되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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