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해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으로 임산부·영유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김해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김해시는 8월 말 발표되는 2025년 인구동향조사 확정치를 활용해 지역 출생 동향과 출산 가정의 특성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대상자 발굴과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의료기관, 행정복지센터, 복지·정신건강 관련 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적극 발굴하고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복지·정서 지원 등 대상자별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또 건강·심리·사회적 관리가 필요한 가정은 지속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정기적인 방문상담과 사례관리를 실시하고 지역 내 다양한 자원과 연계해 안정적인 양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전문인력 교육과 사례회의를 통해 사업의 전문성과 서비스 질을 높이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임산부와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생애 초기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출생통계 확정치를 기반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대상자 발굴과 자원 연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출산·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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