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정중앙점 잇는 건강 트레일워킹 운영 (양구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구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와 연계해 ‘2026년 국토정중앙 건강 트레일워킹’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걷기를 통한 건강 증진과 함께 국토정중앙점이 지닌 상징성과 장소적 가치를 알리고 배꼽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국토정중앙천문대 주차장에서 출발해 국토정중앙점까지 왕복 1.6㎞ 구간을 걸으며 대한민국 국토의 정중앙을 직접 찾아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행사는 축제 기간 3일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참가자에게는 부채와 얼음물이 제공된다.
코스를 완주하고 인증한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700명에게는 1인당 양구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급한다.
국토정중앙점 도착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배꼬비 키캡을 추가로 받을 수 있는 SNS 인증 이벤트도 진행하며 기념품은 500개 한정으로 제공한다.
양구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배꼽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축제와 함께 국토정중앙점을 직접 탐방하며 양구만의 상징적 가치를 느끼고 걷기를 통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챙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배꼽축제를 찾는 많은 분들이 트레일워킹에 참여해 국토정중앙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양구에서 특별한 추억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국토정중앙점과 배꼽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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