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제천시가족센터는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상과 놀이·소품 체험’을, 제천푸른청소년문화센터는 ‘세계 식문화 체험’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각국의 문화를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오후 3시부터는 청소년 콘서트가 열렸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청소년동아리를 비롯해 장락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로뎀청소년학교, 홍광초등학교와 의림여자중학교 소속 청소년들이 참여해 자신들의 끼와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천 제천시장도 참석해 청소년과 시민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청소년들과 직접 소통하며 꿈과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민선 7기 재임 당시 장기간 방치됐던 청전동 지하상가를 청소년을 위한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첫걸음을 내디딘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활동할 수 있는 공간과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제천시청소년꿈뜨락 관계자는 “이번 다문화 세계여행을 통해 청소년과 시민들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