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8월 24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행정부시장실에서 시내버스 임금협상의 원만한 합의와 안정적인 시내버스 운행을 위한 ‘울산 시내버스 노사정협의회’ 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 열린 1차 회의에 이어 이날 진행된 협의회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울산버스노조, 버스조합, 울산시 관계자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해 임금협상 진행 상황과 주요 쟁점을 공유하고 원만한 합의를 위한 상호 소통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미적립 퇴직금 해소방안 △운송원가 산정의 합리화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시내버스 운행중단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등 시내버스 운영 전반의 현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특히 노사는 시내버스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필수 교통수단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협상 과정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대화를 이어가기로 했다.
울산시는 임금협약이 원만히 타결될 때까지 회의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노사 간 소통과 조정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사 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공동의 목표 아래 진정성 있게 협의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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