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포항시는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배용수 포항시 부시장 주재로 관련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부합동평가 대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7월 말 기준 부서별 소관 지표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목표 대비 실적이 저조한 지표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하반기 실적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포항시는 올해 정부합동평가에서 도내 시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전 부서의 역량을 집중하고 지표별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실적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점관리 지표를 별도로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실적이 부진하거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지표는 관련 부서가 공동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실적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표에 대해서는 시민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표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하반기 실적 관리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배용수 부시장은 “올해는 도내 시부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철저히 평가에 대비해야 한다”며 “정부합동평가는 우리 시 행정 전반의 역량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전 부서가 지표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기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정부합동평가는 국정운영의 통합성·효율성·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종합평가로 매년 실시된다.
올해 경상북도는 합동평가 연계지표 79개와 도정 역점지표 6개 등 총 85개 지표를 대상으로 시부와 군부를 나눠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