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가능 AI’는 AI 윤리와 신뢰체계를 마련하고 정책의 성과관리와 국내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전략위원들은 이날 춘천의 여건과 강점을 반영한 정책 방향을 비롯해 추진전략 간 우선순위, 세부과제의 실행 가능성 등을 살폈다.
특히 기본계획이 선언적인 구상에 머물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와 지역산업의 성장, 행정의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춘천시는 이날 제시된 전략위원회의 자문과 관계 부서 의견을 바탕으로 세부과제와 추진시기 등을 구체화해 오는 10월 기본계획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후 기본계획을 토대로 부서별 AI 사업을 발굴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육동한 시장은 “AI 선도도시는 선언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수요와 지역의 강점, 데이터와 현장 실행력을 바탕으로 한 단계씩 만들어 가는 것”이라며 “이번 전략위원님들의 자문을 토대로 10월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과 실행방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