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공공기관과 따뜻한 나눔을 통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나주시는 지난 21일 나주시청에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후원한 100만원 상당의 폭염예방키트 전달식을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문영미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운영지원실장과 나주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 마련한 폭염예방키트는 쿨패치, 마시는 포도당, 쿨타올, 쿨스카프, 폭염 행동요령 안내문 등 5종으로 구성됐으며 총 50세트를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야외활동이나 냉방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취약계층이 무더위에 보다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일상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물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농림식품 분야 연구개발사업의 기획, 관리, 평가 등을 수행하는 공공기관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 지역인재 육성, 문화예술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박홍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원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작은 정성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후원이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무더운 여름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폭염 취약계층을 세심하게 살피고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