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21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모두의 강당에서 저소득 가족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가족이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가족 구성원이 서로 협력하고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가족협동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가족이 한 팀이 되어 다양한 미션과 게임에 참여하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시간 △가족 체험활동을 통해 함께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는 시간 △‘고마운 가족에게 편지쓰기’를 통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전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함께 웃고 활동하며 가족 간의 거리를 좁히고 서로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가족캠프가 가족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건강한 가족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