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회적협동조합 만나다, 즐거운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농촌 아동 통합예술 돌봄 추진
심리미술·AI 마을기록·천체관측·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by 편집국
2026-08-24 14:46:02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사회적협동조합 만나다, 즐거운 지역아동센터와 함께 농촌 아동 통합예술 돌봄 추진 (여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여주시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적협동조합 만나다, 즐거운 지역아동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농촌지역 아동의 창의 역량 강화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농촌 아동의 창의 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예술 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1월까지 점동면 즐거운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회적협동조합 만나다가 프로그램을 수행하고 점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즐거운지역아동센터 등이 협력해 운영한다.
특히 농촌지역 아동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심리미술, AI 활용 디지털 콘텐츠 제작, 천체관측, 문화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선으로 그리는 마음 산책’심리미술을 통한 정서 치유 및 자기표현 활동 △‘지도에 없는 우리 마을 이야기’AI를 활용한 마을기록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더 큰 세상을 만나는 우리’천체관측을 통한 진로·비전 형성 △‘하늘에서 내려다본, 바라본 세상’롯데월드타워 전망대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아동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며 미래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신광식 점동면장은 “농촌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및 디지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도 새로운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회적협동조합 만나다 김윤정 대표는 “아이들이 미술과 AI, 천체관측, 문화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창의 역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