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에서 창작까지 시민의 일상에 예술을 더하는 BAC 예술아카데미 하반기 BAC 예술아카데미도 9월 1일부터 수강생 모집을 시작한다.
매 시즌 조기 마감을 기록한 북노마드 대표 윤동희의 서양미술사 A to Z를 비롯해 건축가 오영욱과 함께 세계 도시를 살펴보는 한 달 살기, 도시를 만나다, 뮤지컬 작곡가 및 극작가 박신애·이환의 지도 아래 직접 뮤지컬을 만드는 Play Make Show, 청소년과 성인이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로 완성하는, 싱어송라이터 안복진과 K-POP 프로듀서 온기호의 송라이팅 클래스 등을 마련한다.
미술·건축 감상에서 뮤지컬·음악 창작까지 세대와 관심사에 따라 예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의 폭을 넓혔다.
무대 뒤에서 만나는 또 다른 공연장 BAC 투어 공연장의 숨은 공간을 만나는 BAC 투어도 9월 22일 이어진다.
평소 관객에게 공개되지 않는 백스테이지와 무대 공간을 둘러보고 부천아트센터의 상징인 파이프오르간과 콘서트홀의 음향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빠른 마감을 기록하며 부천아트센터를 대표하는 시민 참여 콘텐츠로 자리 잡고 있다.
다가오는 10월, 부천아트센터의 상징 ‘파이프 오르간’ 이 깨어난다 9월 일상에 스며든 예술은 10월, 부천아트센터의 상징인 파이프 오르간을 중심으로 더욱 특별한 경험으로 확장된다.
부천아트센터는 카사방 프레르 파이프 오르간을 중심으로 음악과 공간이 어우러지는 특화 프로그램 사운드 오브 BAC, 오르간 유니버스가 10월 9~10일 한글날 연휴에 펼쳐진다.
특히 10월 10일 저녁에는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로 활동하는 조재혁의 오르간 연주와 발레가 결합된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이와 함께 부천아트센터 곳곳에서는 오르간 공연과 함께 미디어 파사드, 전시 등이 연계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공간 전체에서 오르간을 보고 듣고 경험하는 시간으로 확장한다.
세계적 수준의 건축음향과 공연장의 상징인 파이프 오르간, 예술적 상상력이 결합한 BAC 만의 시그니처 콘텐츠가 올가을 새로운 모습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