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밀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공동 추진하는 ‘오감 자극 N자원봉사 프로젝트’4회차 활동으로 ‘테라피 리프레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향의 특성과 효능을 알아보고 심신 안정을 돕는 진정 향수를 직접 만들어 보는 체험형 자원봉사활동이다.
봉사자들이 정성껏 만든 향수는 밀양시보건소 모자보건실과 연계해 지역 내 임산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오감 자극 N자원봉사 프로젝트’는 청각·촉각·시각·후각·미각 등 오감을 주제로 한 총 5회차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신규 자원봉사자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정란 밀양시자원봉사센터장은 “향기를 통해 참여자들이 잠시나마 자신을 돌보는 힐링의 시간을 갖고 직접 만든 향수가 임산부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온기로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과 봉사를 접목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자원봉사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체험과 공감, 봉사 참여가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이번 프로젝트의 마지막 5차 활동은 미각을 주제로 빵을 만들어 나누는 제과·제빵 봉사활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