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 청소년의회, 시의원과 함께 정책을 고민하다 (이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이천시청소년재단 서희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19일 이천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6대 이천시 청소년의회 멘토·멘티 결연식 및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제6대 이천시 청소년의회 의원들과 이천시의회 의원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마련하고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천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제6대 이천시 청소년의원 14명 등이 참석해 멘토·멘티 결연식을 열고 본격적인 멘토링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결연식 이후에는 선거구별로 연결된 시의원과 청소년의원이 함께하는 멘토링 활동이 이어졌다.
시의원들은 청소년의원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상임위원회의 기능 등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안이 정책으로 제안되고 결정되는 과정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청소년의원들은 평소 고민해 온 지역사회와 청소년 관련 정책 제안서를 직접 발표하고 정책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 등을 설명했다.
이어 시의원들과 질의응답을 주고받고 의견을 나누며 제안된 정책의 실현 가능성과 보완 사항 등에 대한 구체적인 의견을 들었다.
또한 기존 청소년 정책 제안이 실제 정책에 반영된 사례를 함께 살펴보며 청소년의 작은 제안이 지역사회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직접 확인했다.
한편 제6대 이천시 청소년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의 시각에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청소년의 권익 증진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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