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학기 직업계고 현장실습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24일 원주 시티호텔에서 도내 직업계고 현장실습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2026년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담당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도내 직업계고 29개교의 현장실습 담당 교원과 취업부장 등을 대상으로 하며 학생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실습 운영 및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현장실습 운영 안내 △산업안전보건공단의 ‘현장실습 기업 점검 사항 및 안전사고 사례’△사회적협동조합 희망리본의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안내’△디딤노무사사무소의 ‘현장실습 학생 권리구제 방안 및 사례’등이다.
특히 현장실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학생 권익 침해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담당 교원의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에 이어 9월부터 학교별 집합·방문형 현장실습 상담 및 지원을 실시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현장실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직업계고 현장실습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산업 현장에서 경험하며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학교와 기업, 교육청이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실무역량을 키우고 자신의 진로와 연결된 좋은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