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주 시인의 안내와 함께 중장년이 인생 중반기에 마주하는 상실과 변화를 사회적 예술가의 시각으로 돌아본다.
강연과 워크숍, 낭독을 통해 개인의 경험을 사회적 맥락과 연결해 살펴보고 세계와 타인의 고통을 섬세하게 감각해 자신의 언어로 표현하는 ‘사회학적 시 쓰기’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두 프로그램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세부 일정과 강연·워크숍 내용은 홍보 포스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포스터의 QR코드와 신청링크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혼불문학관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혼불문학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남원은 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인문문화 자원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학과 인문학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문화 향유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혼불문학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문학과 인문학을 일상에서 즐기는 계기가 되고 지역의 문화적 활력을 더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