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회사법인 ㈜해성 한상목 대표,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기탁 (창녕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녕군은 농업회사법인 해성 한상목 대표가 지난 21일 창녕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한 대표와 부친인 한선수 해성농산 대표가 함께 참석했으며 한 대표는 평생 마늘 농사와 유통에 종사해 온 부친의 뒤를 이어 2019년 농업회사법인 해성을 설립하고 2대째 마늘 유통업을 이어오고 있다.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인 창녕에 사업 기반을 둔 한상목 대표는 창녕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꾸준히 힘써 왔다.
창녕마늘을 유통하며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만큼, 이번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환원하고자 했다.
한상목 대표는 “마늘을 매개로 지역 농가들과 오랫동안 함께해 온 만큼 창녕에 대한 애정도 남다르다”며 “지역 농가와 군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의 대표 농산물인 마늘을 전국에 알리고 지역 농가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의 나눔이라 더욱 뜻깊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창녕의 발전과 군민을 위해 알차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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