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의정부시는 8월 20일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에 대한 도·시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기도와 의정부시, 경기도노인맞춤돌봄지원센터 광역기관이 함께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운영 전반을 확인하고 이용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관리 및 서비스 제공 현황 △응급호출기·화재감지기 등 장비 가동 현황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응급관리요원 등 종사자 관리 △관련 행정 및 회계 처리 등 사업 운영 전반이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에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등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장비를 설치해 화재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확인된 미비 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수행기관 관리를 통해 서비스의 품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혼자 생활하는 어르신과 장애인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사회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관리를 강화해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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