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안산시는 지난 22일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상설공연장에서 열린 ‘2026년 대부도 방아머리해변 선셋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서해의 아름다운 낙조와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어우러져 대부도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휴식과 여름날의 낭만을 선사했다.
행사는 오후 5시 풍선공연으로 시작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이어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지며 해변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본 공연에는 가수 전상근을 비롯해 라틴팩토리, 하멜리, 인터내셔널 영드림즈, 쏭챌·최혜승 등이 무대에 올라 대부도의 노을과 어우러진 공연을 선보였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대부도의 아름다운 노을과 음악을 함께 즐기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잠시나마 일상의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부도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많은 분들이 대부도를 찾고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