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홍천군은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홍천군은 8월 24일 군청 행정상황실에서 신영재 홍천군수 주재로 ‘2027년도 제3차 정부예산 확보 전략 보고회’를 개최하고 84개 사업 1588억원 규모의 주요 의존 재원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편성 상황과 향후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국·도비 사업의 소관 부처 반영 여부와 기획예산처 심의 동향을 살펴보고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한 사업은 국회 심의에 대비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국비 지원 논리를 보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국도비 지원 건의 사업으로는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 △농업기계 안전 실습 교육장 설치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사업 △친환경에너지타운 액비화 시설 신설 △홍천군 다목적 체육 광장 건립 △그린바이오 소재 첨단 분석 시스템 구축 등이 있다.
특히 친환경에너지타운 액비화 시설 신설 사업은 시설 노후화에 따른 개선이 시급해 정부 차원의 재정 지원이 필요한 사업으로 현재 관계 부처 협의 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사업 추진의 시급성과 지원 필요성을 중심으로 논리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구 국회의원과 긴밀히 공조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고 정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주요 사업들이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 뒷받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부 예산안에 담긴 사업은 최종 확정까지 꼼꼼히 관리하고 아직 반영되지 않은 사업도 마지막까지 적극적으로 건의해 한 건이라도 더 지역 현안 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