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평창군은 8월 24일 오후 2시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 교육관 대강당에서 ‘2026년 평창 로컬 푸드 기획 생산 출하 농업인 신규자 및 기존 회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로컬푸드 기획생산출하회에 새롭게 참여하려는 농업인과 기존 출하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전하고 품질 좋은 농산물 생산과 올바른 출하를 위한 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농산물 안전·품질 관리, 로컬푸드 출하 시 유의 사항 등을 다뤘으며 (재)평창푸드통합지원센터의 주요 사업과 로컬푸드 기획 생산 및 출하 체계에 대한 안내도 함께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평창군의 로컬푸드 유통 기반 확대와 맞물려 의미를 더했다.
평창군은 지난 8월 14일 봉평면 창동리에 로컬푸드 직매장 6호점을 개장하며 지역 농업인의 농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
로컬푸드 직매장이 6개소로 확대된다.
에 따라 지역 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산물 공급과 체계적인 기획 생산의 중요성도 더 커지고 있다.
이에 평창군은 농업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농산물 생산·출하 기준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로컬푸드 기획 생산 출하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평창군 관계자는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함께 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가 마련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넓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기획 생산을 통해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공급과 판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