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詩로 읽는 어반스케치’, ‘나도 몰랐던 내 이야기 찾기’, ‘그림책으로 여는 행복한 동화구연’, ‘세계사 속의 음악이야기’등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AI 시대에 필요한 ‘사유의 힘’을 되짚어보는 인문학 특강도 마련한다.
9월 10일 오후 7시 속초시립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박노성 교수가 ‘AI 시대의 인문사유: 통찰과 성장의 인사이트 독서법’을 주제로 강연한다.
이번 특강은 AI가 만들어내는 정형화된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 문학과 인문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자리다.
특히 타인의 삶에 공감하고 다양한 문제를 깊이 들여다보는 문학과 인문학의 가치를 독서와 연결해 살펴볼 예정이다.
인문학 특강은 속초시민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속초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독서의 달을 맞아 시민들이 책과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새로운 생각과 경험을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유아부터 성인까지 각자의 관심에 맞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독서를 더욱 가까이하고 인문학적 사유의 즐거움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