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충주시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24일 달마설렁탕 숯불갈비 연수점과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영양가 있는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제공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달마설렁탕 숯불갈비 연수점은 관내 지역아동센터 8개소 이용 아동들을 위해 정기적으로 설렁탕을 후원하며 연수동행정복지센터는 대상자 연계 및 배부 등 원활한 전달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수행한다.
설증재 대표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정성스레 준비한 설렁탕을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년 연수동장은 “작년부터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나눔을 베풀어 주신 데 이어 자라나는 아동들을 위해 또 한 번 온정을 나눠주신 설증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연수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마설렁탕 숯불갈비 연수점은 지난해부터 관내 31개소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설렁탕을 전달하고 운영 지원금을 후원하는 등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