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 능곡동주민자치회장배 당구·포켓볼 대회 성료 (시흥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능곡동주민자치회와 함께 복지관 회원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능곡동주민자치회장배 당구·포켓볼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능곡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하고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이 주관했으며 복지관 회원 56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당구 3구와 4구, 포켓볼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일대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당구 3구는 윤호상 선수가 우승하고 최광성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지용운·한원윤 선수가 공동 3위에 올랐다.
당구 4구에서는 정점숙 선수가 1위, 김대학 선수가 2위, 이계원·라문채 선수가 공동 3위에 올랐으며 포켓볼에서는 안성순 선수가 1위, 황은옥 선수가 2위, 우순열·유미경 선수가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이병희 능곡동 주민자치회장은 “승패를 떠나 모두가 웃으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민경헌 능곡동장은 “이번 대회가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선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열정과 활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회였다”며 “공정한 경기 운영을 위해 애써주신 시니어 심판진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다양한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에 참여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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