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센터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과학적인 체력 측정과 전문적인 평가를 통해 개인별 체력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고 맞춤형 운동처방까지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측정은 체격 3종, 건강체력 4종, 운동체력 3종 등 체계적인 항목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사 둘째 날인 19일에는 김해시를 대표하는 김해삼성초등학교 야구부 선수단 23명이 서부스포츠센터를 찾았다.
특히 김해삼성초 야구부의 이번 참여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매년 체계적인 데이터 누적 관리를 통해 선수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측정된 결과는 개인별 서면 운동처방으로 제공되어 향후 선수들의 동계·하계 훈련 및 기량 향상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이태호 경영기획본부장은 “전문적인 체력 측정에 우리 시를 대표하는 야구 꿈나무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훌륭한 선수로 성장해 김해시의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김해삼성초 김유겸 야구부 감독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청해주신 김해문화관광재단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를 대표하는 야구부인 만큼, 2년 연속 축적된 과학적 체력측정 데이터를 십분 활용해 더욱 훌륭한 선수를 양성하고 다가오는 각종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부스포츠센터에 이어 김해시민스포츠센터에서도 8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나의 기초체력 바로알기’행사가 연속 개최되어 더 많은 시민들에게 체력 측정 및 맞춤형 운동처방 기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