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벽진면 건강위원회, (성주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성주군 벽진면 건강위원회가 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건강마을을 운영하기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8월20, 9월17일 10월15일 총 3회에 걸쳐 벽진면 건강위원과 건강지기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 트레이너가 참여해 건강마을의 개념과 운영 원리,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다룬다.
교육을 통해 위원회는 주민주도형 건강마을의 비전과 전략을 세우고 지역사회와 보건소·행정복지센터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벽진면 건강위원회는 지난 5월 출범해 2031년까지 활동하며 각 마을 대표로 구성된 건강위원들이 주민 건강 문제를 발굴하고 사업을 제안·홍보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건강지기는 위원회와 행정기관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지역 분위기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수촌2리 백명순 위원은 “우리 마을의 건강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하고 건강한 마을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벽진면 건강위원회가 주민 스스로 건강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건강마을 조성사업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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