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자매결연지 농산물 직거래 행사 운영 (제천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제천시 수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1일 자매결연 지역인 서울시 은평구 수색동 주민자치회에 수산면에서 생산된 복숭아 250여 상자를 전달하며 지역 간 우호를 다졌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 수확 시기에 맞춰 수산면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한편 자매결연 지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된 복숭아는 수산면 농업인이 정성껏 재배한 제철 농산물로 주민자치위원회는 수색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산면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렸다.
수산면과 수색동은 자매결연을 계기로 주민자치 분야의 상호 교류를 비롯해 지역 특산품 홍보와 각종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김택수 수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자매결연 지역인 수색동에 수산면의 대표 농산물인 복숭아를 전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와 홍보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나경 수산면장은 “이번 행사를 추진한 주민자치위원회와 농가에 감사드리며 이번 교류가 수산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매결연 지역과의 교류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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