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문경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농식품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문경형 농식품 창업보육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생산·가공·판매 분야의 창업 희망자를 발굴하고 창업보육과 기술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사업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참여 대상은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분야 예비창업자와 문경시 농업인을 기본으로 하며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주관 교육과정 이수자와 GAP 인증 보유자는 선발시 우선 반영한다.
또한 신규 창업자뿐만 아니라 기존 농식품 사업자도 신제품개발, 사업 확장 및 제품사업화를 목적으로 신청할 수 있어 창업과 사업 성장까지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보육기간은 2026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 1년간이며 농식품특성화센터를 중심으로 창업보육 대상 2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입주 및 가공장비 이용, 문경시 보유 가공기술 이전, 창업교육·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1인 창조기업지원센터와 연계한 홍보·마케팅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자 모집 공고는 문경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시했으며 신청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경시농업기술센터 김미자 소장은 “이번 창업보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신규 창업자와 기존 농식품 사업자의 사업 성장을 함께 뒷받침해 지역 농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새로운 소득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