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정저널] 김제시는 새마을회가 식사 해결이 어려운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마음 든든, 한 끼 가득’밑반찬 나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가 후원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주최한 상생 협력 복지 공모사업으로 식생활 안정이 필요한 어르신 31세대를 선정해 이달부터 오는 2027년 7월까지 총 25회 격주 토요일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을 통해 건강한 일상을 돕고 지역사회 중심의 밀착형 돌봄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새마을지도자김제시백구면부녀회가 주관해 지난 8일 첫 밑반찬 조리 및 전달을 시작으로 격주로 다채로운 가정식 밑반찬과 계절별 특식을 직접 조리와 동시에 대상 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단순한 먹거리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안심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한다.
특히 22일에는 김제시새마을회, 새마을지도자김제시협의회 김수기 회장, 김제시새마을부녀회 송연순 회장, 새마을문고김제시지부 손정권 회장 등 시 회장단 4명이 조리 및 전달 현장을 직접 방문해, 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르신들에 전달할 음식을 정성껏 준비하는 백구면부녀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은희 백구면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반찬이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에 작은 온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제시새마을회 최기영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솔선수범하는 백구면부녀회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김제시새마을회 차원에서도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