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 9월 3일 산본 로데오거리서 ‘생명존중 캠페인’ 개최 (군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군포시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앞두고 오는 9월 3일 산본 로데오거리에서 시민 참여형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마음이음: 나를 살피고 서로를 잇는 시간’을 개최한다.
군포시자살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스스로와 이웃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4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스탬프 투어’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살예방 정보를 익히는 ‘마음배움터’△자살예방 상담전화와 행동 요령을 알리는 ‘마음발견소’△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는 ‘마음충전소’△공모전 수상작을 관람하고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마음공감관’등으로 구성됐다.
‘마음공감관’에서는 ‘정신건강 그림공모전’과 ‘자살예방 청소년 웹툰 공모전’ 수상작이 전시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하고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시민에게는 간식과 소정의 홍보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한대희 군포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스스로의 마음을 살피고 주변 이웃에게 안부를 건넬 수 있기를 바란다”며 “생명존중 문화가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포시자살예방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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